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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6

다이소에서 구매한 밀대와 구둣주걱

제빵기구들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 :) 진짜 제빵용은 이거였다. 손잡이도 있는 데다가 면적도 적당히 넓어서 사용하기 편해 보였는데 제빵용으로만 쓸건 아니기도 했고,,,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약간 비싸서 심히 고민하게 됐음... 게다가 사이즈가 대라서 그런지 은근히 크더라. 그래서 다른 거 없나 열심히 뒤적뒤적해봤다. 역시나 ㅋㅋ뒤적대다 보니 밀대가 3가지 정도 있었다. 옻칠 밀대가 사용하기엔 가장 그립감이나 두께도 그렇고 적당해 보이긴 했는데 3천 원이었고 사진을 안 찍은 거에는 천 원짜리도 있었는데 그건 은근히 얇아서 오히려 품이 더 많이 들 것 같은 느낌이라 고민 고민하다가 메이드 인 차이나와 메이드 인 베트남에서 결정을 하고 메이드인베트남 2천 원짜리를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

다이소에서 쇼핑한날(지퍼백, 실리콘수세미, 세탁조 클리너)

집 근처에 있다 보니 뭐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신나게 가서 쇼핑해 오는 느낌의 다이소 방문. 원래 목적은 지퍼백 구매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른 것들도 집어온 나를 발견 ^^; 다이소에서 판매하는게 비닐 자체가 두꺼운 편은 아니라서 오래 쓸 용도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쓸 만한 정도의 지퍼백인것 같다. 게다가 1인 가구이다 보니 장수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딱 13장 들어가 있는데 2천원이면 그냥 가성비 맞는 제품인 듯. 이 제품은 냉장용과 냉동용이 차이가 있는데.. 무슨 차이로 색을 구분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에 옆면에 있는 제품 설명을 냉장용, 냉동용 둘 다 읽어봤는데 왜 다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중형 이래서 샀는데 소형보다 약간 큰? 정도였다. 내가 사고 싶었던 것은..

다이소 약통으로 악세사리보관함으로 사용 :)

원래 기존에 쓰고 있었던 다이소 출신 액세서리 보관함. 원래는 액세서리를 진짜 자주 갈아 쓰는 편이 아니고 종류도 엄청 적어서 작은 보관함으로도 충분히 가능했었다. 그런데,,,,최근에 꽂혀서 반지를 왕창 샀더니 보관함이 안 닫히기 시작.... 묘하게 위로 열려있는 보관함을 열어서 보면 반지가 꽉 차게 있어서 세로로 겨우 넣은 상황 ^^;;; 처음에는 이왕 사는 거 그럴듯한 거 사고 싶어서 인터넷에 슥슥 찾아봤었는데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할 생각은 없었기에 조금 고민이 되더라. 화장대도 크지 않은데 저거 들어가면 공간 끝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이소를 다녀왔다. ㅋㅋㅋ다이소에서도 역시나 성에 차는 게 없었다. 액세서리 보관함으로는 나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었음 ㅠ 그나마..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 구매

기존에 쓰던 전자저울이 망가져서 구매한 제품. 원래는 시중에 파는 전자저울을 다시 살까 싶었는데 선반에 얹어놓고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엔 일반 전자저울은 면적이 넓어서 좀 힘들 것 같았다 ㅠ 그래서 예전에 그냥 무난무난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던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로 구매. 저울도 구매할때 보니 2종류가 있었는데 최대 수량이 1kg / 2kg로 나뉘는 거였다. 근데 2kg까지 집에서 쓸 일은 많지 않아서 아담한 1kg로 구매. 분체는 이렇게 생겼는데 심플하지만 있을건 다 있다. Unit / Tare, On / 용량표시하는 LCD 화면 보통 Unit 버튼은 크게 건드릴 일이 없고 오른쪽에 있는 Tare, On 위주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더라. 한번 누르면 중량 단위가 리셋이 되고 길게 누르면 ON/OFF가..

다이소에서 사온 홈가든용 화분세트+상토

아보카도 2호가 너무 잘 자라서 놀란 마음에 바로 다음날 재택근무 점심시간 중에 다녀온 다이소 원래는 도자기화분으로 사 오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애초에 좀 큰 화분을 사자 싶어서 봤더니 꽤 무거워서 갖고올 엄두가 나지 않기에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사왔다 ^^;; 상토는 집에 아직 여분이 있어서 작은 사이즈를 샀어도 됐을것 같은데 괜히 모지라느니,,,,남는게 낫지 싶어서 1.5L 사옴 이번에는 화분이랑 받침이랑 별도로 샀어도 금액이 저렴해서 부담은 안됐음 원래 인터넷으로 사려했더니 같은 금액 5천 원 상당...(심지어 할인 중이었는데도!) 그리고 화분 1호. 이 디자인으로는 가장 작은 거로 사온 거긴 하다. 애초에 좀 큰 걸 살까 싶었었는데 쟤 자라는 속도 보니 그냥 처음부터 좀 넉넉하게 사야 할..

다이소구매 물건들(미니절구,거품기,스텐레스볼)

다이소에서 어쩌다 보니 이것저것 주워온 ㅋㅋㅋㅋ 물건들이다. 에어프라이기도 구매했으니 이제 베이킹을 도전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주섬주섬 사왔다. 물론 얼결에 집어온 것도 있음. 이 미니절구가 어쩌다 보니 갖고 온 애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통깨를 샀더니 아주 으깨서 먹고싶을 때마다 그릇에다가 넣고 수저로 열심히 비볐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이즈도 작고하니 이거다! 싶어서 한번 사 와봤다. 막상 꺼내니 그릇 자체가 거친 느낌이었고... 몽둥이는 나무였닷............ 아... 너 도자기인 줄 알았었는데 나무였구나 그래.. 2천 원인데 그렇지 뭐....ㅋㅋ아직 반찬을 해 먹지는 않아서 써보지는 않았는데 절구 그릇 자체가 거칠어서 완전 잘 갈릴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업어온 거품기 엄청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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