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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조리 4

집에서 만든 빵 레시피모음(소세지빵, 시오코나스콘, 통밀빵)

전자레인지에 그때그때 보려고 붙였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블로그에 정리.... 앞으로 종종 만들것 같아서 집에서 자주 만드는 홈베이킹 레시피를 적어놓은 포스팅이다. NO버터, NO계란위주의 집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필요한 것 없이 최대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빵들 위주이다. 빵가루와 이스트 or 베이킹파우더로 할 수 있는 것 위주로 :) 그래서 베이킹 스펙트럼이 적은 것도 있긴 함... 강력분도 사서 하려면 하겠지만 일단 있는가루로 해결하려다 보니 통밀빵이 위주이다. 나중에 통밀빵 대신 강력분 넣으면 되겠지 ㅋㅋ 마들렌이나 머핀같은거 하고 싶고 소금 빵 이런 것도 해보고 싶은데 계란과 버터의 장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칼집을 제대로 넣은것과 흉내만 내보았는데 칼집을 제대로 넣은 게 훨씬 모양이 좋더라...

2번째에 성공한 박력분으로 식빵 만들기(+에어프라이어)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박력 밀가루는 "과자, 케이크"용인데 식빵을 만들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밀가루를 잘못 샀는데 하필 그게 또 2.5kg라서........... 쿠키를 만들어 먹어도 이게 결국은 디저트다보니 열심히 만들어 먹어도 한계를 느끼게 되더라. 내가 만들어봤자 기본적인 스콘류 정도만 만들 수 있다 보니 바레이션이 적어서 더 그랬을 수도 있다. 평소에도 먹을 수 있는 기본빵을 만들어야 이 밀가루를 유통기한내에 소비를 할 것 같아서 박력분으로 빵을 만들수는 없나? 싶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부지런히 찾다가 나중에는 박력분/강력분/중력분이 왜 다른지 근본적으로 궁금증이 생겨서 엄청 찾아봄 https://sweetday-alice.tistory.com/30

[홈베이킹]에어프라이어로 통밀빵 만들기(다이어트빵)

에어프라이어로 베이킹이 뿜뿜하는 요즘. 집에서도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베이킹은 없을까 하다가 찾아보게 된 통밀빵 만들기 :) 계량법을 찾아보니 통밀가루 400g 소금 6g 따뜻한 물 350ml 이스트 4g 꿀, 올리브 오일 있으면 한 스푼씩 (필수는 아닌듯?) 크랜베리나 견과류는 선택사항 계란도 없고 우유도 없고 버터도 안들어가는 이런 간단한 레시피라니...! 안해볼수가 없었다. >< 만드는 방법은 찾아보니 조금씩 달랐지만 아래 순서로 진행을 하였다. 1. 따뜻한 물 350ml + 이스트 4g 넣고 대기 2. 섞은 물에 통밀가루 400g + 소금 6g + 꿀, 오일 넣고 가볍게 섞기 3. 1차 발효(30~50분) 4. 1차 발효 후 견과류 및 크랜베리 섞기 5. 2차 발효(30~50분) 6. 모양 잡..

집요리일상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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