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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후기(제품) 37

다이소에서 구매한 밀대와 구둣주걱

제빵기구들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 :) 진짜 제빵용은 이거였다. 손잡이도 있는 데다가 면적도 적당히 넓어서 사용하기 편해 보였는데 제빵용으로만 쓸건 아니기도 했고,,, 생각했던 금액보다는 약간 비싸서 심히 고민하게 됐음... 게다가 사이즈가 대라서 그런지 은근히 크더라. 그래서 다른 거 없나 열심히 뒤적뒤적해봤다. 역시나 ㅋㅋ뒤적대다 보니 밀대가 3가지 정도 있었다. 옻칠 밀대가 사용하기엔 가장 그립감이나 두께도 그렇고 적당해 보이긴 했는데 3천 원이었고 사진을 안 찍은 거에는 천 원짜리도 있었는데 그건 은근히 얇아서 오히려 품이 더 많이 들 것 같은 느낌이라 고민 고민하다가 메이드 인 차이나와 메이드 인 베트남에서 결정을 하고 메이드인베트남 2천 원짜리를 선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뒤..

다이소에서 쇼핑한날(지퍼백, 실리콘수세미, 세탁조 클리너)

집 근처에 있다 보니 뭐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신나게 가서 쇼핑해 오는 느낌의 다이소 방문. 원래 목적은 지퍼백 구매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다른 것들도 집어온 나를 발견 ^^; 다이소에서 판매하는게 비닐 자체가 두꺼운 편은 아니라서 오래 쓸 용도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쓸 만한 정도의 지퍼백인것 같다. 게다가 1인 가구이다 보니 장수가 많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딱 13장 들어가 있는데 2천원이면 그냥 가성비 맞는 제품인 듯. 이 제품은 냉장용과 냉동용이 차이가 있는데.. 무슨 차이로 색을 구분해놓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서 구매하기 전에 옆면에 있는 제품 설명을 냉장용, 냉동용 둘 다 읽어봤는데 왜 다른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중형 이래서 샀는데 소형보다 약간 큰? 정도였다. 내가 사고 싶었던 것은..

[PN풍년] PN마이밀 전기밥솥 구매

햇반을 몇 년 계속 사 먹다가,,, 이제는 부지러니가 되어 밥을 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기 시작하여 구매한 미니 전기밥솥. 근데 이건 재택근무가 되다 보니 가능한 것 같기도 하다. ^^; https://link.coupang.com/re/NONPROFITSDP?lptag=CFM30231384&pageKey=6124486935&itemId=11633152772&vendorItemId=78907701431 PN풍년 마이밀 미니전기밥솥 1~3인용 COUPANG www.coupang.com 혼자 살기 때문에 큰 밥솥이 필요 없어서 제일 작은 규모로 구매한 밥솥이다. 압력밥솥으로 사고싶었는데 압력밥솥은 최소 4 인용부터인 듯하더라 ㅠ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이걸 구매한 이유는 크지는 않다. 1. 에너지 효율이..

다이소 약통으로 악세사리보관함으로 사용 :)

원래 기존에 쓰고 있었던 다이소 출신 액세서리 보관함. 원래는 액세서리를 진짜 자주 갈아 쓰는 편이 아니고 종류도 엄청 적어서 작은 보관함으로도 충분히 가능했었다. 그런데,,,,최근에 꽂혀서 반지를 왕창 샀더니 보관함이 안 닫히기 시작.... 묘하게 위로 열려있는 보관함을 열어서 보면 반지가 꽉 차게 있어서 세로로 겨우 넣은 상황 ^^;;; 처음에는 이왕 사는 거 그럴듯한 거 사고 싶어서 인터넷에 슥슥 찾아봤었는데 이렇게까지 본격적으로 할 생각은 없었기에 조금 고민이 되더라. 화장대도 크지 않은데 저거 들어가면 공간 끝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이소를 다녀왔다. ㅋㅋㅋ다이소에서도 역시나 성에 차는 게 없었다. 액세서리 보관함으로는 나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었음 ㅠ 그나마..

비비또 실리콘 계란찜기(소) 구매 :)

계란은 많은데 매번 프라이 해 먹기 힘들어서 다른 조리방법을 찾아보다가...찾은 계란찜기(소) 원래 (중)도 고민했었는데 중 사이즈는 900ml라는데 혼자 살면서 900ml까지는 조금 오바? 스럽더라 그리고 그 사이즈 되면 그냥 냄비 꺼내는 게 나을 것 같았다. 그래서 며칠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작은 사이즈로 구매 '-' 빅픽처는 이걸로 밥도 해 먹어보는 거긴 하지만 그건 좀 더 나중으로...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라 손에 올려도 거뜬하게 한 손에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이다. 실리콘 재질이라 전체적으로 말캉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힘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서 가득만 채워서 조리하지 않으면 꽤 쏠쏠하게 쓸 수 있을것 같더라. 뒷면을 보니 보이는 취급주의사항과 메이드 인 코리아 오.. 메이드 인 코리아 진짜 오랜..

[ELLE:엘르주얼리] 레이어드링 3종류 구매(+쇼핑지름)

새벽 감성을 못 이기고 충동구매를 했던 반지들,,, 손가락이 못난 편이라 굵은 반지는 못하고 얇은 반지들 위주로 착용을 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꽂혀서 구매한 반지들이다. 이랜드몰에서 구매한 반지들, 이게 대략 할인율이 장난 아니어서 구매한 게 크다. 대략 다 80%씩 하고 있었음. https://www.elandmall.com/dispctg/initBrandShop.action?brand_no=1900013636 엘르주얼리 www.elandmall.com 내가 구매한것 외에도 레이어드 링 종류가 이거 저거 많은 편이라 구매했을 때 많은 고민을 했었다. 매장이 있으면 방문해서 구매할까 싶었는데 주변에 매장이 보이지 않았다 ㅠ 그래서 인터넷 찾다 보니 80% 할인하길래 냉큼 담았다가, 어차피 세일이라 가격도..

중국 밀키트 제품 满水饱 肥汁米线 먹어봄(물과기름기가가득쌀국수^^;)

중국 친구네 놀러 갔을 때 친구가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줬던 满水饱 肥汁米线라는 제품. 인터넷 열심히 찾아보니 쌀국수 제품인듯했다. 궁금해서 구글 번역기 돌려보았다. 번역기 돌릴때마다 새삼 직관적인 언어에 놀라는 듯 ㅋㅋ 물과 기름기가 가득한 쌀국수는 대체 뭘까....알면서도 모르겠는 기분 1. 냄비에 물을 넣고 8-11분 삶아서 면을 만들어놓고 2. 뜨거운물 320ml 붓고 소스들을 부어서 기름진 국물이 나올 때까지 끓이다가 바로 불을 끈 다음 쌀국수를 넣고 콩나물 기타 재료들을 넣으라고 되어있었다. 이건 구글 번역기 덕을 톡톡봤지만 보기만 하고 숙지를 안 했었더라;;; 만들고 나서 그냥 뜨거운 물 붓고 소스 비벼서 먹은 듯 ㅠ 봉지를 뜯어서 꺼내고 꽤 놀랐다. 우리나라에서는 봉투 안에 많아봤자 3-4개..

호두식빵팬과 올리브오일구매

쿠팡으로 구매한 올리브유와 미니 식빵 틀. 이게 다 밀가루 때문에 시작된 작은 공....ㅋㅋ [쿠팡 직수입] 아몰리바 포마스 올리브오일 인데 사게 된 이유는 크게 없다 40% 할인 중이라기에...ㅋㅋㅋㅋ 유리용기에 된 걸 사려다가... 무거워서 그냥 패스하고 구매한 플라스틱 통의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먹으면서도 잘 모르고 먹어서 이게 참 어렵더라.. 혼합 올리브유라 장점인 것도 있고 단점도 있는 제품인데 그냥 이래저래 다양하게 식용유처럼 사용하기엔 무리 없는 제품인 듯. 맛 차이를 잘 모르겠음 ㅠㅠ 그래도 쩐내 안 나고 나름 괜찮게 왔길래 만족 중. 그리고 결국 구매하게 됐던 호두 식빵 팬. 엘케이베이크웨어 호두식빵팬 (L 160*80mm) 미니 사이즈라고 해서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구매하였다..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 구매

기존에 쓰던 전자저울이 망가져서 구매한 제품. 원래는 시중에 파는 전자저울을 다시 살까 싶었는데 선반에 얹어놓고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엔 일반 전자저울은 면적이 넓어서 좀 힘들 것 같았다 ㅠ 그래서 예전에 그냥 무난무난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던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로 구매. 저울도 구매할때 보니 2종류가 있었는데 최대 수량이 1kg / 2kg로 나뉘는 거였다. 근데 2kg까지 집에서 쓸 일은 많지 않아서 아담한 1kg로 구매. 분체는 이렇게 생겼는데 심플하지만 있을건 다 있다. Unit / Tare, On / 용량표시하는 LCD 화면 보통 Unit 버튼은 크게 건드릴 일이 없고 오른쪽에 있는 Tare, On 위주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더라. 한번 누르면 중량 단위가 리셋이 되고 길게 누르면 ON/OFF가..

멀티비타민 먹는중 : 메가푸드 우먼 오버 40 원 데일리

쿠팡에서 직구로 구매한 메가푸드 우먼 오버 40 원 데일리 멀티비타민 & 미네랄 타블렛 글루텐 프리 비건 이름 참 길다.....ㅋㅋㅋㅋㅋ 멀티 비타민을 먹고 싶었는데 먹고나면 어느 제품이건 가릴 것 없이 속이 너무 미식거리는 제품도 있었고, 약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지금까지 먹을 엄두를 내질 못하고 있었다. 구매하고 못먹어서 남 주고를 여러 번 반복하다가 포기상태에 있었다. 그동안 아쉬운 대로 고려은단 비타민C만 좀 챙겨 먹었었는데 아무래도 그걸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열심히 찾아본 영양제. 후기를 보니 나처럼 멀티비타민을 먹으면 속이 안 좋은 사람들이 좀 있더라. 난 지금까지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 제품은 후기를 찾아보니 속이 괜찮다고 해서 큰맘 먹고 구매해보았다. 근데 사고나서 상세..

[오덴세] 시손느 라지로블렛(레이몬다로즈) 컵 구매

내가 쓰려고 산 제품은 아니고, 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했던 제품. 열심히 집들이 선물을 검색하다가, 처음에는 CJ온스타일 네이버 스토어에서 파는 시손느 머그잔을 찾았었는데 생각 외로 컵이 예쁜 것 같아서 다른 디자인의 컵들도 있나? 싶어서 브랜드 홈페이지 들어가서 직접 보게 되었다. 근데 제품들이 품절인 게 좀 있더라; 나는 이번 기회에 처음 접해서 몰랐었는데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브랜드였나보다.... 고민하다가 재택근무가 많아지기도 하고 하나 정도는 고퀄(?)의 컵 제품 하나 있는 건 좋을 것 같아서 너무 부담되지않고 적당한 가격에 서로 기분 낼 수 있게 시손느 라지 고블렛으로 주문하였다. 그리고 친구가 독특한 디자인을 좋아하기에 ㅋㅋㅋ 제품 뜯어보고 열심히 구경한 언박싱 :) 이 컵은 볼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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