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이소구매 3

다이소에서 계량컵, 핸들 채소다지기 구매

집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하다 보니 점점 늘어나는 기구들... 이번에는 계량컵 250ml 와 핸들 채소 다지기를 구매하였다. 베이킹은 계량의 요리.... 한두번은 무시하고 했었는데 하는 횟수가 늘어나니 이제 안되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나 데리고왔다. 좀 더 큰 용량을 살까 싶었지만 집에서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 ㅋㅋㅋ그래서 적당히 작은 거로 구매하였다. 그리고 이건 참다참다가 폭발하여 산 핸들 채소 다지기. 원래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은근히 비싸더라... 난 그 정도의 퀄리티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결국 다이소에 가서 구매. 400ml와 1L가 있었는데 1L는 금액이 5천 원이었다. 그리고 내부 장치가 하나 더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1L 까지는 굳이..

다이소에서 사온 홈가든용 화분세트+상토

아보카도 2호가 너무 잘 자라서 놀란 마음에 바로 다음날 재택근무 점심시간 중에 다녀온 다이소 원래는 도자기화분으로 사 오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애초에 좀 큰 화분을 사자 싶어서 봤더니 꽤 무거워서 갖고올 엄두가 나지 않기에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사왔다 ^^;; 상토는 집에 아직 여분이 있어서 작은 사이즈를 샀어도 됐을것 같은데 괜히 모지라느니,,,,남는게 낫지 싶어서 1.5L 사옴 이번에는 화분이랑 받침이랑 별도로 샀어도 금액이 저렴해서 부담은 안됐음 원래 인터넷으로 사려했더니 같은 금액 5천 원 상당...(심지어 할인 중이었는데도!) 그리고 화분 1호. 이 디자인으로는 가장 작은 거로 사온 거긴 하다. 애초에 좀 큰 걸 살까 싶었었는데 쟤 자라는 속도 보니 그냥 처음부터 좀 넉넉하게 사야 할..

다이소구매 물건들(미니절구,거품기,스텐레스볼)

다이소에서 어쩌다 보니 이것저것 주워온 ㅋㅋㅋㅋ 물건들이다. 에어프라이기도 구매했으니 이제 베이킹을 도전해보자! 싶은 마음으로 주섬주섬 사왔다. 물론 얼결에 집어온 것도 있음. 이 미니절구가 어쩌다 보니 갖고 온 애다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통깨를 샀더니 아주 으깨서 먹고싶을 때마다 그릇에다가 넣고 수저로 열심히 비볐는데 너무 힘들어서.... 사이즈도 작고하니 이거다! 싶어서 한번 사 와봤다. 막상 꺼내니 그릇 자체가 거친 느낌이었고... 몽둥이는 나무였닷............ 아... 너 도자기인 줄 알았었는데 나무였구나 그래.. 2천 원인데 그렇지 뭐....ㅋㅋ아직 반찬을 해 먹지는 않아서 써보지는 않았는데 절구 그릇 자체가 거칠어서 완전 잘 갈릴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업어온 거품기 엄청 큰 사..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