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따로 구매한 제품은 아니었는데 예전에 다른 제품 사면서 패키지 제품으로 같이 묶여있던 제품이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사용을 시작함 ㅋㅋ 정식명칭은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피니쉬 세팅 오일 페이퍼 ........이름 진짜 길었구나 ;; 근데 하단에 특허출원이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신기했다. 어느 부분이 특허출원이지? 싶어서 안에 딱 열었더니 거울까지 센스 있게 *-* 근데 막상 열고보니 왠 퍼프가? 싶었다. 기름종이에 갑자기 퍼프가 등장했다고? 싶었는데 퍼프를 꺼내봤더니 여기에 약간의 접착이 있어서 기름종이를 한 장씩 꺼내기 쉽게 되어있는 구조였다. 이거 꽤 신박해서 사용하기 편한듯 ㅋㅋ 혹시 이 부분이 특허출원부분이었나 싶기도했다. 다 사용하고나면 사용한 종이는 버리고 퍼프는 다시 케이스에 넣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