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쓰던 전자저울이 망가져서 구매한 제품. 원래는 시중에 파는 전자저울을 다시 살까 싶었는데 선반에 얹어놓고 그냥 편하게 사용하기엔 일반 전자저울은 면적이 넓어서 좀 힘들 것 같았다 ㅠ 그래서 예전에 그냥 무난무난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던 다이소 주방용 전자저울로 구매. 저울도 구매할때 보니 2종류가 있었는데 최대 수량이 1kg / 2kg로 나뉘는 거였다. 근데 2kg까지 집에서 쓸 일은 많지 않아서 아담한 1kg로 구매. 분체는 이렇게 생겼는데 심플하지만 있을건 다 있다. Unit / Tare, On / 용량표시하는 LCD 화면 보통 Unit 버튼은 크게 건드릴 일이 없고 오른쪽에 있는 Tare, On 위주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더라. 한번 누르면 중량 단위가 리셋이 되고 길게 누르면 ON/OFF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