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하다 보니 점점 늘어나는 기구들... 이번에는 계량컵 250ml 와 핸들 채소 다지기를 구매하였다. 베이킹은 계량의 요리.... 한두번은 무시하고 했었는데 하는 횟수가 늘어나니 이제 안되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하나 데리고왔다. 좀 더 큰 용량을 살까 싶었지만 집에서 해봤자 얼마나 하겠나 ㅋㅋㅋ그래서 적당히 작은 거로 구매하였다. 그리고 이건 참다참다가 폭발하여 산 핸들 채소 다지기. 원래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구매하려고 찾아봤는데 은근히 비싸더라... 난 그 정도의 퀄리티 있는 제품을 원하는 것이 아니었기에 결국 다이소에 가서 구매. 400ml와 1L가 있었는데 1L는 금액이 5천 원이었다. 그리고 내부 장치가 하나 더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1L 까지는 굳이..